오시는길
방문시 미리 연락주시면 안내 해 드리겠습니다.
01. 항공 예약하기
인천(INC) - 코타키나발루(BKI) / 코타키나발루(BKI) - 타와우(TWU) 구간의 왕복 항공권을 구매 해야 한다.
스카이스캐너, 트립닷컴, 네이버항공권, 부킹닷컴등의 항공예약 사이트를 이용하거나 각 항공사 홈페이지와 어플에서 예약 가능하다.
투어 계획 시 TB시파단 어드밴처스와 상의하면 적절한 항공 스케쥴을 추천하고 예약 도움을 받을 수 있다.
02. 코나키나발루에서 국내선 갈아타기
새벽 도착 일 경우 코타키나발루 시내 호텔을 예약해서 숙박을 할 수도 있지만 공항내 캡슐 호텔을 이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코타키나발루 국내선 이용은 아래 사진과 같이 Within Sabah Departure 입구를 사용하여야 한다.
공항 청사 1층 맨 우측 맥도널드 앞쪽으로 내려가는 계단을 이용하면 이미그레이션이 나오는데 좌측으로 이미그레이션 통과없이 지나가면 된다.
공항 청사 1층 맨 우측 맥도널드 앞쪽으로 내려가는 계단을 이용하면 이미그레이션이 나오는데 좌측으로 이미그레이션 통과없이 지나가면 된다.
03. 타와우 공항에서 셈포르나 오는법
타와우에서 셈포르나 까지 보통 1시간이 소요되며 교통상황 감안해서 1시간 10분 정도 소요 된다.
TB시파단 어드밴처스에 픽업차량 예약을 한 경우 (편도 200링깃, 약 50불)에는 출국장을 나오면 현지 기사가 ‘TB 시파단’ 피킷을 들고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공항 앞 대형밴 (현지에서는 버스라고 불린다)이 줄지어 서 있는데 100% 셈포르나 행 버스라고 보면 된다.
보통 8명의 사람이 타면 출발하는데 1인 25링깃(약 8,000원)만 내면 원하는 목적지에 내려준다.
다이빙 장비등 짐이 많을 경우 추가요금을 요구할 수도 있다.
또 한가지 방법은 그랩(Grab)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다.
공항에 줄 지어 서 있는 승용차는 대부분 그랩 택시라고 보면 되는데 어플로 예약하거나 현지에서 흥정도 가능하다.
비용은 약 120링깃 정도이지만 승용차인 상황을 감안해서 짐이 많거나 사람이 많을 경우를 따져봐야 한다.
TB시파단 어드밴처스에 픽업차량 예약을 한 경우 (편도 200링깃, 약 50불)에는 출국장을 나오면 현지 기사가 ‘TB 시파단’ 피킷을 들고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공항 앞 대형밴 (현지에서는 버스라고 불린다)이 줄지어 서 있는데 100% 셈포르나 행 버스라고 보면 된다.
보통 8명의 사람이 타면 출발하는데 1인 25링깃(약 8,000원)만 내면 원하는 목적지에 내려준다.
다이빙 장비등 짐이 많을 경우 추가요금을 요구할 수도 있다.
또 한가지 방법은 그랩(Grab)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다.
공항에 줄 지어 서 있는 승용차는 대부분 그랩 택시라고 보면 되는데 어플로 예약하거나 현지에서 흥정도 가능하다.
비용은 약 120링깃 정도이지만 승용차인 상황을 감안해서 짐이 많거나 사람이 많을 경우를 따져봐야 한다.
